벤야민 네탄야후 총리 당선자는 경제성장에 주력하고 특
히 주식시장을 통한 국내외투자 유치에 역점을 둘 방침이라고 그의 대변
인이2일 밝혔다.

샤이 바자크 대변인은 네탄야후는 국내외 투자를 유치환경을 조성
하기위해 안정을 우선시할 것이라고 말하고 특히 `성장과 자본동원의 중
요한 수단'인 주식시장을 통해 국내외 투자를 유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제는 지난 4년동안 중동평화협상 등에 따른 교역기회
증대 등에 힘입어 3분의1 가량 확대됐으나 리쿠드당 당수인 네탄야후가
총리선거에서 당선됨으로써 중동평화노력이 지연되거나 방해받을 것이라
는 우려가 높아졌다.

네탄야후의 당선직후 그같은 우려때문에 지난주 텔아비브
주식시장에서는 주가가 5%가량 떨어졌으나 2일 바자크 대변인의 발표후
주가지수는 다시 1.91 % 올라 2백5.23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