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6시15분께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3가 16 지하철 5호선 13
공구 환기통 공사 작업장에서 김민성씨(34)의 아들 지섭군(5.서울 영등포
구 양평동 1가 223의1)이 15m되는 맨홀 아래로 떨어져 그 자리에서 숨졌
다.

경찰은 숨진 김군이 이날 친구 5명과 함께 가로 4m,세로 2.5m의
환기통 공사장 출입통제선 안으로 들어가 놀다가 발을 헛디뎌 맨홀 아래
로 떨어져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이에 따라 시공업체인 ㈜태영 관계자들을 불러 안전시설을
제대로 설치했는지 여부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