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수권자이자 92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얀 젤레즈니
()가 「마의 벽」으로 인식됐던 투창기록 1백m 돌파를 선언했다. 젤
레즈니는 26일 98.48m를 기록, 자신이 지난 93년 8월 셰필드에서
세운 세계신(95.66m)을 3년만에 경신했다. 젤레즈니는 지난 87년이후
세차례나 세계신을 작성했었다. 젤레즈니는 세계신을 수립한 뒤 『조만
간 1백m를 돌파하겠다』고 장담하겠다. 만약 제레즈니가 1백m를 돌파하
게 되면 관중들의 안전을 위해 창에 대한 경기규칙을 새로 마련해야할
상황이다.

세계육상연맹은 지난 85년 1백m가 넘어감에 따라 86년4월 과거 창보
다 무게중심을 4㎝ 앞당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