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여자수영의 간판스타 프란치스카 판 알름지크가 애틀랜타올림
픽 자유형 100m 출전권 획득에 실패했다.
25일(한국시간) 독일 브라운슈바이크에서 열린 전독일 챔피언십수
영대회에서 알름지크는 56.38초를 기록해 55.03초의 산드라 펠커에 뒤졌
으며 독일의 올림픽 출전기준인 56.19초에도 못미쳤다.
이에따라 알름지크는 올림픽 자유형 100m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
를 잃었으며 대신 자유형 200m와 400m에 기대를 걸어야 할 형편이다.
알름지크는 현재 세계여자 자유형 단거리의 최고 스타로 200m에선
세계기록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