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도를 배우려는 외국 여자선수들의 전지훈련 행렬이 줄을 잇
고 있다.
2개월도 채 남지않은 애틀랜타 올림픽을 앞두고 한국에 오는 유도
팀들은 주로 여자유도가 강한 유럽지역 국가들.
대한유도회에 따르면 다음달까지 독일, , , 벨기
에 등 4개국이 한국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들 유도팀은 그동안 세계대회나 유럽선수권대회 등에서 상위에
입상한 선수가 대부분으로 금년 에서도 한국의 강력한 라
이벌로 메달을 다툴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10명의 선수를 파견하는 독일팀에는
금년 유럽선수권 48KG급 준우승자인 페를버그 야나와 72KG 이상급의 하그
요하나 등이 포함돼 있다.
또 6월1일부터 10일까지 전지훈련을 실시할 팀에는 '92바
르셀로나올림픽 준우승자인 61KG급의 야엘 아라드가 끼어있고,
(6월3-19일)와 (6월16-28일)에도 유럽선수권등에서 입상한 쟁쟁한
선수들이 포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