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22일 석가탄신일(24일)을 맞아 수감중인 모범수형자 3백
62명및 모범 소년원생 2백53명, 모범감호자 56명등 모두 6백71명에 대한
가석방조치를 23일 오전 10시를 기해 단행한다.

이번 가석방 대상에는 무기수 7명과 징역10년 이상의 장기수 43명
을비롯,전기용접등 각종 기능자격 취득자 59명,고교 졸업자격등 각종 검
정고시 합격자 21명, 기능대회 입상자 6명,외부 통근자 66명등 모범수들
이 대거 포함돼 있다.

법무부는 그러나 가정파괴,조직폭력,인신매매,마약사범등 고질적
민생침해 사범들은 가석방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