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낮 12시께 서울 중구 남대문로 4가 동성빌딩 2층에있는 이벤
트 회사인 일우에이젠시 사무실에 도둑이 들어 현금 1천만원과 약속어음
등 4천만원이 든 소형금고를 털어 달아났다.

경찰은 사무실 여직원 장모씨(21)가 "점심 식사를 한뒤 돌아와 보
니 문이 열려있고 책상위에 있던 소형 금고가 없어졌다"고 진술한 점으
로 미뤄 낮시간을 이용해 빈 사무실만을 골라 터는 전문털이범의 소행으
로 보고 수사를 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