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21일 의정활동이 정책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판단
아래 당내 초.재선 당선자들을 중심으로 자생.조직화되고 있는 소그룹 모
임을 적극 권장해 나가기로 했다.
대표는 이날 고위당직자회에서 "과거처럼 당내 모임이 세력
다툼이 아니라 정책개발에 힘쓰는 모임으로 발전하는 것은 고무적 현상"
이라며 "당 차원에서 이런모임을 계속 장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김철대변인이 전했다.
당내 정책소그룹 활동을 적극 장려하겠다는 이대표의 언급은 정치
적 이해를 달리하는 당내 계파의 존재를 불용하겠다는 당 지도부의 방침
과 맞물려 당을 초계파적차원에서 정책중심으로 이끌어가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당내에는 30-40대 위원장을 주축으로 한 `푸른정치 젊은연대'(대표
)와, 서울지역 초재선모임인 `생활정치실천모임'(간사 )이
이미 구성된데 이어 22일 위원장 등 수도권당선자 12명이 `깨끗한
정치를 위한 모임'을 발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