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호보건복지부차관이 20일 빌딩에서 개막된
제49차 (WHO)총회에서 의장단 및 각 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키
위한 지명위원회 의장으로 뽑혔다.
WHO창설이후 총회에서 한국수석대표가 지명위원회 의장으로 선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명위원회는 6개 지역회의에서 추천한 총회의장과 5명의 부의장,
A위원회와 B위원회 의장, 운영위원회 의장등을 본회의에서 선출하기전에
심사해 지명추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1백90개국에서 1천2백여명의 각국 대표들이 참석한 제49차 WHO총회
는 오는 25일까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