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문제와 관련한 무역전쟁 조짐이 거대한 중국시
장에서 미국의 위치를 위협할 것이라며 미국에 대해 무역협상에 나올 것
을 강력히 경고했다고 관영 차이나데일리지가 19일 주말 경제판에서 보도
했다.
차이나데일리는 무역 관리들과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 미국이 그동
안 진지하거나 정직하지 못했으며 이 중국에서 광범위하게 침
해당하고 있다는 주장을 뒷받침할 어떠한 증거도 제시하지 못했다고 주장
했다.
양국간의 무역 전쟁은 지난 15일 저작권 해적행위를 규제하지 않고
있는 중국을 응징할 목적으로 미국이 중국산 수입제품에 대한 보복 관세
율 목록을 공개하면서 비롯됐다.
중국도 즉각 이에 맞서 미국의 새 보복 관세가 부과되는 6월17일부
터 적용될 미국 수입품들에 대한 제재 목록을 발표하는 보복조치를 취했
다.
이 신문은 미국이 중국에 대한 제재조치를 취할 경우 상품과 자본
모두 새로 부상하는 거대한 시장을 잃을 뿐 얻을 것은 아무 것도 없으므
로 양측은 다시 협상 테이블로 나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