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 우리나라 대법원장에 해당하는 렌지안신(임건신) 중국 최고인민법
원장이 중국 사법부 수장으로는 처음으로 20일 부터 6박 7일간 한국을 공식 방문한
다.
임 최고인민법원장은 방한 기간중 대통령과 대법원장을 예방하는
것을 비롯, 헌법재판소장, 안우만 법무장관 등과 만나 양국간 확대되고 있는
경제.사회.문화교류를 사법적 차원에서 뒷받침하는 방안 등을 논의한다.
이번 방한은 지난해 8월 북경에서 개최된 제6회 아시아.태평양 대법원장 회의에
참석했던 대법원장의 초청에 의해 이뤄진 것이며 축명산 최고인민법원 부원장,
맥숭해 광동고급인민법원장등 대표단 9명이 수행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