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사키 다쿠 자민당 정조회장은 17일 극동 유사시의 대응과
관련, 중장기적으로는 헌법개정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밝혔다.

에 따르면, 야마사키 정조회장은 워싱턴에서 개최된 심포
지엄 기조보고에서 『중장기적으로는 집단적 자위권의 해석문제와 헌법개
정을 통해 (집단적 자위권을 규정한) 헌장 51조와의 정합성을 분명히
하는 것도 국민여론의 동향에 따라서는 정치일정이 될 수 있을 것』이라
고 밝혔다.

연립여당은 미일방위협력의 재검토를 현행 헌법 테두리 내에
서 추진한다는 방침을 확인하고 있는데, 자민당의 정책담당 책임자가 비
록 「중장기적」이라는 표현을 쓰긴 했으나 헌법개정문제까지 언급함으로
써 파문이일 것으로 보인다고 통신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