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 21일부터 6월2일까지 덕수궁옆 마당세실극장에서 단독콘
서트 「결혼」을 펼친다. 홍보포스터와 티켓에 과감하게 자신의 상반신 누
드사진을 내세워 화제를 모으기도 한 공연.

지난해 7월에 발표한 6집 「공무도하가」의 수록곡들을 중심으로 가요-재
즈-국악이 어우러지는 이색적인 무대를 시도한다. 재즈피아니스트 김경민,
영화 「꽃잎」으로 올해 대종상음악상을 수상한 원일(북), 재즈기타리스트
조응수 등이 연주를 맡는다.

평일 오후7시30분, 토-일-공휴일 오후 3시30분, 6시30분. 오는 6월25일
부터 7월7일까지 마당세실극장에서 2차 콘서트도 미리 예정돼 있다.

02(737)5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