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중앙협의회(회장 석종윤)는 15일 오후 서울여의도 광
장에서 내무부장관,이규이 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장과 새마을 지
도자 등 2천6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폭력추방을 위한 새마을방범
봉사대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참석자들은 대회가 끝난후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 시내 5백28곳에
서 방범순찰활동을 벌였다.

협의회측은 서울에 이어 부산,대구,인천,광주,대전 등 5개 광역시
에서 잇따라 방범봉사대를 발족, 5∼6월의 특별활동기간중 학교주변 방
범순찰과 유해업소 계도활동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