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를 눈앞에 두고 태평양 연안국가들의 안보문제와 경제, 기
술이전, 환경, 에너지, 투자, 통신과 자동차 및 항공기 등 주요 산업,
식량, 미국과 중국 및 등 주요국가의 역할 등을 종합점검하는 태평
양연안국 경제협의회() 제29차 총회가 20일부터 사흘간 워싱턴에서
열린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과 미국 등 19개 회원국의 정부대표와 경제계
대표, 학계 인사, 국제기구 대표 등 1천1백명이 참가하며 한국에서는 세
계무역기구() 사무차장과 박건우 주미대사, 효성그룹
회장, 박영일 대농그룹 회장, 전성원 부회장 등 정부 및 경계
계, 학계 등 관련인사 40여명이 참가한다.

빌 미대통령은 세라톤 워싱턴 호텔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
"태평양지역의 자유 무역 및 투자 실현"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며
세디요 대통령,마하티르 말레이지아 총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오는 20일에는 개막식에 이어 정부간 기구인 아시아태평양경제협
력체()의 목표달성을 위한 "자유무역의 개념과 실현방법"이라는 주제
의 전체회의와 "누가 태평양을 건설할 것인가", "태평양지역 자동차산업
의 미래", "-동남아-서구 등 시장경제의 3개 모델", "21세기 경영교
육"이라는 주제의 분과회의가 잇따라 열린다.

또 21-22일에는 "아시안 가치 토의", "와 태평양-도전과 기
회", "태평양지역의 에너지 수요", "경제개발과 청정환경", "기술이전과
"," 이후1년", "태평양 통신산업의 미래", "태평양지역 항
공산업의 미래", "식량위기", "21세기의 ", "오늘날 중국의 기업",
"태평양 안보-중국 미국의 21세기 역할", "과 태
평양", "자본-21세기 아시아 태평양지역 금융"등을 주제로 전체회의와 분
과회의가 열린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김사무차장이 를 대표해 21일 오후 연
설하며 대한무역투자공사이사장과 전성원 부회장, 김
영덕 현대상사 USA사장,박성규 회장, 효성그룹회장, 김덕
환 기조실장, 안병준 교수 등이 각분과위에서 토론자로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