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8시10분께 서울 성수동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건대입구역 구간에서 잠실방향으로 달리던 소속 2120호
전동차(기관사 노명웅.47)가 전력공급계통에 고장을 일으켜 멈춰서는 바
람에 출근길 시민 1천5백여명이 전동차를 갈아타는 등 큰 불편을 겪었다.

공사측은 사고가 나자 사고 전동차를 삼성역으로 회송,발생 15분만
에 전동차 운행을 정상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