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창고와 광산공고가 제2회 르.메이르기 전국중고배구대회 남고
부 패권을 놓고 격돌케 됐다.

올시즌 춘계대회 우승에 이어 2관왕에 도전한 인창고는 3일 장충
체육관에서 벌어진 남자부 준결승전에서 만만찮은 이리 남성고를 3-0
(17-15 15-4 15-1)으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또 광산공고는 속초고를 접전 끝에 3-1(15-12 15-10 9-15 15-11)
로 꺾었다.

인창고는 이날 첫 세트에서 를 거듭하는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17-15로 이겨 고비를 넘긴뒤 2,3세트에서는 좌우 공격수의 강타
를 앞세워 일방적으로 공략, 남성고의 득점을 각각 4점과 1점으로 막
아내 승부를 갈랐다.

◇3일 전적
△남고부 준결승
인창고 3(17-15 15-4 15-1)0 남성고
광산공고 3(15-12 15-10 9-15 15-11)1 속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