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문화활동에서 소외됐던 노인들을 위한 신나는 놀이마당이
마련된다.
대한노인복지후원회(회장 임희춘)가 오는 5월 9일 오전 10시 서울
세종문화회관대강당에서 여는 제1회 노인예술제가 바로 그것.
서울시내 25개 구청에서 선발된 개인 및 단체가 출전, 국악과 에어
로빅, 무용, 노래, 농악 등의 분야에 걸쳐 숨겨놓은 기량을 한껏 펼치게
될 이번 행사는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웃음을 가득 담은 축제
한마당을 지향하고 있다.
특히 이번 노인예술제에서는 노인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태
진아, 주현미, 설운도, 현철등 인기연예인들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곁들
여져 더욱 흥겨운 자리가될 것같다.
와 SBS, 일간스포츠의 후원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행사에
서는 또한 효자상과 효부상을 특별히 마련, 점점 퇴색해가는 경로효친 사
상을 고취시킬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번 행사에서는 대상에 상금 3백만원과 상패가 주어지
는 것을 비롯해 금상에 상금 2백만원, 은상 1백50만원, 동상 1백만원,
인기상 1백만원등 푸짐한 경품도 준비돼 있다.
한편 SBS는 이번 행사를 녹화, 오는 5월 12일 오전 6시 「젊은 인
생」시간에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