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빠르면 다음달 시작되는 미-일 방위협력지침(가이드라인)
개정작업에서 한반도 유사시 한국으로 부터 미-일 피난민을 공동으로긴급
공수하는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다룰 것이라고 일 이
고위당국자의 말을 인용해 27일 워싱턴발로 보도했다.
또한 유사시 미군이 의 민간공항 등을 이용하는 문제와 미군에
대한 식료품및 연료 등 물자보급도 협의하게 될 것이라고 이 당국자는 밝
혔다.
은 북한 정세가 불안정해지면서 한국으로부터 미국과
의 민간인이 피난하는 만약의 사태를 미국이 매우 우려해 과 공동계
획을 서두르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가이드라인 협의 의제는 앞으로 양국이 결정하나 미 고위당국자가
미국측 입장을 밝힌 것은 처음이다.
그러나 미국과 이 공동작전으로 피난민 공수를 추진하는 것은
자위대법에 저촉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앞으로 적지않은 진통이 예상된다
고 이 통신은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