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박물관 개관 50주년 기념행사가 25일 오후 4시 박물관 1층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장관, 조유전국립민속박물관장, 현박물
관의 전신인국립민족박물관의 개관을 주도한 고 석남 송석하선생의 미망
인 김경옥씨, 김정학 전고려대교수, 민속학자 임석재씨, 문화재위원 손병
헌, 김종규삼성출판박물관장 등 2백50여명이 참석, 민속자료의 발굴, 보
존, 계승에 큰 공헌을 한 민속박물관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앞날의 무궁
한 발전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는 장관등 주요 참석자의 기획전시회 개막테이프커팅과
전시실관람, 다과회순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