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25일 15대 국회 전반기를 이끌 원내총무 경선에서 박
상천의원(3선) 선출했다.
총재와 15대 총선 당선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에서 열린
이날 경선에서 박의원은 2차투표까지 가는 경합끝에 현총무인 의
원을 48대 26표로 물리치고 당선됐다.
이에앞서 모두 7명의 중진의원들이 나선 이날 경선 1차투표 결과는
박상천 22, 신기하 19, 현 15, 11표의 순이었으며 손세일 이
협 채영석 의원은 각각 3표씩을 얻었다.
박의원은 당선소감을 통해 "15대 국회에서 평화적 정권교체의 기틀
을 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집권여당의 독주를 견제하면
서 국회를 파행으로 몰고가지 않도록 협상력을 최대한 발휘하겠다"고 밝
혔다.
박의원은 판.검사를 20여년간 역임한 변호사출신의 3선의원으로 정
치자금법 안기부법등 주요 법안개정작업에 국민회의 대표로 참여했으며
현재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을 맡고 있다.
◇약력 ▲전남 고흥출신(56) ▲서울법대졸 ▲판사.검사.순천지
청장 ▲13.14대의원 ▲평민당 원내부총무 대변인 ▲국회보건복지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