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9일 실시되는 한약조제 자격시험에 약사들이 대거 응시할 것으로
보여, 이날 대부분의 약국들이 문을 닫을 것으로 예상된다.
복지부는 『일요일인 내달 19일 실시되는 한약조제 자격시험에 전국적으
로 1만8천여명의 약사들이 응시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따라 이날
거의 대부분의 약국들이 문을 닫을 것으로 보인다』고 24일 밝혔다. 현재
개업한 약사 수는 전국적으로 2만여명. 복지부는 이에 따라 시험 당일 전
국 보건소나 병-의원을 정상근무케 해 이곳에서 필요한 응급 의약품을 판
매하도록 하는 방안 등을 검토중이다.
한편 는 『전국 병원에 근무하는 병원약사 2천여명도 대부분
응시할 것으로 보여 이날 병원약국도 공백이 생길 것』이라며 추가시험 실
시 등 대책마련을 복지부에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