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북, 지역의 식품과 의약품 안전관리를 전담할
광주지방식품의약품청(청장 최정용)이 24일 문을 열고 업무를 시작했다.
광주지방식품의약품청은 이날 오전11시 광산구 우산동
1582-4 국민연금관리공단 광주지부 빌딩에서 보건복지부장관,
송언종광주시장, 나승포전남부 지사와 식.의약품 관계인사 1백여명이 참
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가졌다.
광주지방청은 식품감시과, 의약품감시과, 시험분석실 등에 24명의
직원을 두고 광주와 전.남북, 내에서 식품과 의약품을 제조, 유통,
판매, 수입하는 2만4천여 업체를 중심으로 안전관리와 지도.단속활동을
전담하게 된다.
한편 이날 현판식에서 김복지부장관은 광주지방청이 식.의약품 안
전관리를 철저히 함으로써 지역민들이 안심하고 먹을수 있도록 하며 국민
의 신뢰를 받을수 있는 기관이 되어달라고 당부하고 관계직원들을 격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