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동부지역을 장악하고 있는 2대 통신서비스업체인
사와 ()사가 통합하기로 지난주 합의했다고 가
22일 보도했다.
이들 두 회사의 통합은 전화서비스와 인터넷, 오락 서비스 등 세계
화돼 가는 통신서비스업체 경쟁에서 AT&T 등 경쟁사들에 대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통합회사는 매출규모가 2백70억달러로서 미국 25대 회사에 들게 되
며 통신서비스업체로서는 AT&T 다음 가는 거대 회사가 되는데 통합회사의
상호는 을 사용하게 된다.
에 본사를 둔 은 워싱턴DC와 메릴랜드, 버지
니아, 뉴저지, , 델라웨어, 웨스트버지니아 주의 가입전화
2천만 회선을 운영하고 있으며 작년말 기준으로 사원 6만1천8백명, 매출
1백34억3천만달러, 순익 18억6천만달러였다.
또 는 , , , 로드, 뉴햄프
셔, , 메인주의 가입전화 1천7백만 회선을 운영해왔으며 사원 6만
5천8백명, 95년 기준으로 매출 1백34억1천만 달러, 순익 마이너스 18억5
천만 달러였다.
이들 기존 두 회사는 지금까지 미드애틀랜틱지역과 지역
으로 들어오고 나가는 모든 주거용 전화와 사업용 전화 및 셀룰러폰 통
화를 장악해왔는데 새로 탄생되는 통합회사는 최근 개정된 통신법에 따라
곧 장거리 통신 서비스를 개시할수 있게 된다.
특히 통합회사는 기존 전화 뿐만 아니라 인터넷과 비디오 서비스
등 "전방위 통신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인데 의 경우 전화선을
이용, 영화와 뉴스 등 각종 비디오를 때와 장소에 관계없이 시청자들이
선택하는대로 서비스하는 비디오서비스의 시장실험에 성공을 거두고 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