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공안1부 김원윤검사는 22일 사회민주주의 청년연맹(사민청)
에 가입한 뒤 기관지 등을 제작, 배포한 성세경씨(29.무직.서울 종로구
익선동 103)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에 따르면 성씨는 지난 90년 10월 사회민주주의 건설을 목표로
하는 이적단체인 사민청에 가입, 노동위원장으로 일해 오면서 기관지
'녹두'와 소식지 '열린공간' 등을 제작, 배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