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애인복지회(회장·박승규)는 20일부터 25일까지 서울 강서구
화곡동 88체육관에서 와 , 장애인신문사의 후원으로 「영세
장애아동에게 중고컴퓨터 보내기운동 기금마련 사랑의 바자회」를 개최
한다.

박회장은 『장애아의 면학열 고취, 함께 열어가는 선진 복지사회 건
설, 재활용 모범사례 창출 등을 목적으로 바자회를 열게 됐다』고 말했
다.

접수 기종은 국내 시판된 386DX급 이상 본체와 주변기기 등이며 기
업및 단체에 대해서도 7월31일까지 물품기증과 현금협찬을 받는다. 복
지회는 바자회 수입과 협찬등을 합해 모두 1억5천만원의 기금을 조성,
기증물품을 수리 또는 업그레이드한 뒤 선발된 대상자에게 오는 9월15
일 컴퓨터 3백여대를 수여할 예정이다. 문의 02(498)36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