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내주초 당직개편에 앞서 원내총무를 경선에 의해 선출
키로 했다.
대변인은 18일 "총재가 원내총무경선을 공고, 25일 국
회의원 당선자 대회를 열어 경선하게 될 것"이라며 "총무선출은 김총
재가 개입하지 않은 상태에서 완전 경선으로 치러지게 될 것"이라고 밝
혔다.
박대변인은 "김총재는 특정인 선출을 원하지도 배제하지도 않는다"
면서 "민주정당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누가 당선되더라도 당
헌대로 원내대책을 수립하고 대책을 마련, 원내를 운용하게 될 것"이라
고 덧붙였다.
원내총무가 선출되면 김총재는 27일오전 지도위회의를 소집, 사무
총장 정책위의장 대변인 비서실장 기획조정실장 등 나머지 8역을 임명
함으로써 총선후 당직개편을 매듭지을 방침이다.
지금까지 총무경선에 뜻을 둔 3선이상 중진은 서울 출신으로 조순
형사무총장 정책위의장과 호남출신 이협수석부총무 박상천 채영
석의원 등 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