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단백질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을 섭취하면 유방암과 전립선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대학의 영양-식사요법학교수 헬렌 와이스만 박사는 16일
리버풀에서 열린 생화학회 연례학술회의에서 연구발표를 통해 콩과
콩단백질 식품이 특히 유방암치료제로 널리 사용되고있는 타목시펜과 비
슷한 작용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와이스만 박사는 과 중국같은 나라의 유방암, 전립선암, 결장
암발생률이 다른 나라들에 비해 현저히 낮은 것은 콩제품 소비량이 많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특히 콩단백질 식품을 많이 먹는 인과 거주 계 주민
들은 유방암발생률과 유방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상당히 낮게 나타나고 있
다고 와이스만박사는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