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지난 86년 미국이 수도 트리폴리와 벵가지시를 공습해 37
명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 국제기구를 통한 법적대응을 준비중이라고 리
비아 관영 자나통신이 15일 보도했다.
이날 에서 수신된 자나통신은 "검찰이 지난 86년 4월
14일 발생한 미국의 공습에 책임이 있는 자들을 사법당국에 회부하기 위
해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관련자료를 수집중"이라고 전했다.
이같은 계획은 사건발생 10주년째를 맞아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행
사에서 발표됐는데 당시 공습으로 지도자 모아마르 카다피의 양녀
도 희생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