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스님들과 불교관계자 등이 국제아동구호기금() 불
교인 클럽을 결성, 전세계 어린이에 대한 사랑과 보호에 나선다.

길음종합사회복지관장 제원스님과 칠보사 주지 오원스님, 교
수계환.혜주스님, 태고종 총무 법현스님과 불교방송 아나운서 부장 이선
미씨 등 20여명은 17일 오전 11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불교인
클럽 창립총회를 갖는다.

불교인클럽은 오는 28일 한국위원회 주최로 남
산에서 개최되는 빈곤퇴치를 위한 사랑의 걷기대회에 사찰별로 단체 참가
하고, 불교방송이 이 대회와 자선콘서트를 생방송하는 등 후원활동을 적
극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