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는 13일 상월곡동 산 1-1 일대 6만2천9백㎡의 주택개량
재개발구역에 대한 사업 시행을 인가했다.

이에 따라 이곳의 재개발주택조합은 이달중 12∼23층 짜리 16개동
(1천6백53가구)을 짓는 아파트 건축 공사에 들어가 오는 99년 4월 준공하
게 된다.

또 조합원과 세입자분 이외의 나머지 6백19가구는 내년 6월중 26평
형3백65가구, 33평형 89가구, 43평형 1백65가구씩 일반 분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