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초기에 커피나 홍차를 하루 3잔이상 마시는 여성은 카페인음료를
마시지 않는 여성에 비해 유산할 위험이 두배이상 높아진다는 연구결과
가 나왔다.

미국 코네티커트주 에 있는 예일-뉴헤이븐병원 연구팀은 역학전문지
에피디미올러지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3천명의 여성을 대상으
로 커피-홍차와 유산사이의 관계를 조사분석한 결과 이같은 사실이 밝혀
졌다고 말했다.

이 연구보고서는 임신 16주사이에 하루 커피와 홍차를 3잔이상 마시
는 여성은 카페인음료를 입에 대지않는 여성에 비해 자연유산위험이 각
각 2.6배와 2.3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커피와 홍차 한잔에는 각각 1백7MG과 34MG의 카페인이 들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