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미달러화 위조및 불법유통사건과 관련, 에서
체포된후 에서 조사를 받아온 지난 70년 일항기 요도호 공중납치범
다나카 요시미(47.전적군파 단원)를 11일 중기소할 예정이다.
촌부리 지방청은 다나카가 위조달러 소지 및 유통혐의로
기소된후 빠르면 오는 5월 24일 같은 혐의로 이미 기소된 인들과 함
께 첫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관련, 촌부리지검의 한 검사는 당초 다나카를 추방형식으로 일
본에 조기 송환하는 방법도 검토했으나 최종 결정 과정에서 의 국내
재판에 회부키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사건이 당초 에서 발생한데다 다나카 사건과 관련해이
미 체포돼 구속기소된 인들과 사건을 병합심리하기 위해 이같이 조치
했다고 덧붙였다.
이 검사는 다나카에 대한 달러위조 부분을 조사했으나 현재로서는
증거가 다소 불충분하고 그가 혐의사실을 모두 부인하고있는데다 주요한
고비마다 묵비권을 행사하고있어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계속 수사를 하게
될 것이라면서 따라서 일단 위조혐의는 빼고 위폐 소지 및 유통 혐의만
적용하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검사는 따라서 "다나카에 대해서는 지난 1월 동남부 해변관
광휴양지 파타야에서 그가 인 2명을 시켜 총 9천달러분의 위조달러
를 화 22만5천바트로 교환해 소지하면서 사용한 혐의가 일단 적용될
것이라고"고 설명했다.
다나카는 지난달 24일 에서 주재 북한 대사관직원
들과 함께 대사관 승용차를 이용, 국경을 통해 으로 넘어가려다 체
포돼 당국으로 신병이 인도돼 조사를 받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