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11일 제15대 총선투표와 관련, "이번 선거는 안정
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개혁을 통해 21세기 세계 일류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일꾼을 뽑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강조했다.

김대통령은 이날오전 부인 손명순여사와 함께 서울 종로구 청운동
동사무소에 마련된 청운동 제1투표구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뒤 이같
이 강조하고 "국민 여러분들은 한분도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해서 국
가와 민족을 위해 진실한 일꾼을 뽑아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