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찬()과 김무교(대한항공)가 '96 본선에
합류하게 됐다.

대한탁구협회(회장 김찬두)는 10일 타워호텔 커피숍에서 상무이사
회를 열고 에 참가할 남녀 복식조 편성을 논의한 결과 남
자는 유남규(동아증권)-이철승(삼성증권)조와 -강희찬(이상 대우
증권)조, 여자는 박해정-류지혜(이상)조와 박경애-김무교(이상
대한항공)조로 편성하기로 결정했다.

,유남규,이철승,박해정,류지혜,박경애 등 남녀 각 3명이 올
림픽본선 개인단식 출전티켓을 딴 한국은 복식에 남녀 각 2개조를 파견할
수 있다.

이번 복식조 편성의 특이점은 지난 89년부터 호흡을 맞춰온 김택
수-유남규조를 분리한 것으로 이사회는 김-유조가 최근 국제대회에서 좋
은 성적을 내지 못했다는 점을 이유로 이들을 갈라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