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차세대 원거리 해상작전 함정인 프리깃함 '라파예트'가
최근 건조돼 해군에 인도됐다.

가 오는 2002년까지 제작하는 6척의 신형 프리깃함중 첫번째
인라 파예트호는 인도양과 아라비아해등 주로 의 국제적 이해가 걸
린 수역에 배치될 예정인데 각종 첨단 장비외에 상대방의 레이더를 회피
할수 있는 특수 재질로 건조돼 '유령선' 또는 스텔스함으로 불리고있다.

아울러 라 파예트는 동급의 신형 프리깃함이 현재 대만에 인도중에
있어 동아시아 해상 전력 균형에도 영향을 미칠것으로 관측되고있다.

길이 1백25M에 배수량 3천6백톤의 신형 프리깃함은 우선 함정 각부
분이 '모듈식'으로 구성돼있어 각 부분을 사전에 별도 완성한후 나중에
조립하도록 돼있는게 특징.

이같은 방식은 건조 비용을 줄이고 기간을 크게 단축시킬수 있다는
이점을 안고있다.

선체는 유리수지를 사용한 가벼운 재질로 구성돼있어 전체 중량이
가 벼우며 따라서 각종 부대 장비를 많이 장비할수 있도록 돼있다.

최대 특징은 선체 외면을 특수 재질로 장식해 상대함정이나 항공기
의 레이다파를 흡수,상대방의 레이다상에 포착되지 않는다는 점인데 이와
관련한 구체적인 기술은 '군사기밀'로 공개되지 않고있다.

아울러 엔진도 기존함정처럼 후미 고착식이 아닌 공간에 띄우는
'현가식'으로 엔진 소음이 현저히 줄어들어 역시 상대방의 탐지를 어렵게
하고있다.

무장은 현재 MM40 엑소세 함대함 미사일과 크로탈 대공 미사일, 그
리고 1백 MM함포등이 장비돼 있으나 장차 SAM 요격미사일망을 장비할 계
획으로 있다.

라 파예트는 척당 건조비가 13억 프랑(약2천억원)이며 승무원은 1
백40명에 50일간 1만2천KM를 무기착 항해할수 있으며 대함 공격무기를 갖
춘 헬리콥터를 탑재할 수 있다.

라 파예트는 현재 대만이 6척, 가 2척을 각각 주문
한바 있는데 대만측은 조만간 척 주문 함정을 인수받아 미제 장비를 탑재
시킬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