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9일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해양 기름오염사고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민간주도로 첫 설립된 전문해양오염 방제조합을 인가했다.

이 방제조합은 (주)을 비롯해 호남정유,한화에너지,정유,현
대정유 등 5대 석유정제업체가 조합원으로 참가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해양오염 발생시 경찰과합동으로 방제활동을 펼친다.

방제조합은 이밖에 평소 오염사고에 대비,방제활동에 필요한 기자재
를 확보,비축하고 기자재의 형식승인 및 검정업무를 대행하며 해양오염
예방 및 방제교육 훈련과 연구,개발업무도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