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붕 중국총리는 8일 중국은 앞으로 민주주의를 지속적으로 개선시
켜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총리는 9일부터 시작되는 닷새동안의 공식방문을 앞두고
이날 `2' TV와 가진 회견에서 "중국의 경제는 앞으로도 계속 발전
할 것이며 민주주의 또한 끊임없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의 인구가 12억인만큼 다양한 종류의 견해가 있으나 공
산당의 지도를 수용한다는 것이 지배적인 분위기"라고 말했다.

이총리는 그러나 "나라마다 인권에 대한 견해가 다르기 때문에 외
국이 인권문제를 이용, 중국의 내정문제에 간섭해서는 안된다"고 경고했
다.

문제와 관련, 중국에 쏟아지는 외국의 비난에 대해 그는
"외부로부터의 파괴나 간섭이 없었다면 에는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
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총리는 업무과중을 이유로 방문일정을 당초 예정보다 단
축하고 및 방문은 연기했다.

외교 소식들은 그러나 이총리가 인권 및 문제와 관련한 반
중데모를 우려, 유럽방문 일정을 변경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