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 선대위대변인은 6일 오인공보처장관이 군의 정치개
입을 선동했다는 의 주장에 대한 반박논평을 내고 "국방부와 오
장관의 해명으로 사실이 아님이 명백해졌다"며 군에 대한 발언에 신중을
기해줄 것을 촉구했다.

김대변인은 "우리당은 기무사령부의 재경지역 부대간부 7백여명이
들은 강의내용을 가 일주일이 지난 이 시점에서 잘못 파악했다기
보다는 선거전략상의 고의성이 있지 않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
다.

김대변인은 "우리당은 가 문민정부 수립후 정치적 중립을
통해 거듭난 우리 군을 과거의 잣대로 함부로 재단하지 말 것과, 특히 최
근 남북간의 군사정세에비추어 군에 대한 발언은 신중을 기해줄 것을 요
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