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의 국민회의 후보측은 6일 후보가
자신의 저서를 유권자들에 배포,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 방지법을 위반했
다며 경찰에 고발했다.

후보측은 고발장에서 "후보측이 지난 1일 광화문우체
국을 통해 박재진이란 명의로 이후보 저서 `신화는 없다' 3백86권을 종
로지역 유권자들에게 보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후보측은 "책을 보낸 사실이 없고 박재진은 모르
는 인물"이라며 이번 사건은 후보 지지자가 후보를 음해하기
위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