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미국 대통령은 94년 의 금수조치와 자신의 공식적인
반대의사 표명과는 달리 비밀리에 에 대한 이란의 무기지원을 승
인했다고 타임스지가 5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익명의 행정부와 정보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밝히고 에 대한 이란의 무기지원이 올해 1월까지 계속됐다고 밝
혔다.
이 신문은 특히 소형무기, 박격포, 대전차 무기와 다른 경장비 등
수천톤의 무기를 이란이 지원하게한 이같은 비밀 승인은 테러지지국인
이란을 고립시킨다는 행정부의 공식적인 정책에 정면으로 위배되
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신문은 무기공급에 대해 아무런 언질도 받지 못했던 중앙정보국
()이 결국 위성감시로 무기수송 사실을 발견해 중단시켰다고 보도했다.
스트로브 탈보트 국무부 부장관은 이에 대해 언급하기를 거부했으
며 마이크 매커리 대변인은 "오래전에 다루어진 문제"라고 말하고
"미국은 항상 법과 안보리 결정의 필요성을 존중해왔다"고 밝혔다.
타임스는 과 국무부의 고위관리 2명이 94년초 이 문제를
제안한 프란요투즈만 대통령에게 미국이 이란의 대
무기지원에 반대하지 않을 것이라고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에 정보를 제공한 행정부의 고위관리는 대통령이 이
같은 결정에 직접 개입했다고 말했다.
대통령은 의회의 압력에 밀려 94년 11월 에 대해
무기 금수를 해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