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 양국은 3일 미군과 자위대 간의 물자와 서비스를 상호 제공
하는 쌍무협정(ACSA)의 내용에 완전 합의했다고 정부 소식통들이 밝혔다.
소식통들은 이에따라 양국은 오는 16일부터 시작되는 미대통령
의 방일기간중 이 ACS협정에 공식 서명할 것이라고 전했다. 소식통들은
상호 물자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 ACS협정은 평화시의 합동 훈련과
평화유지활동에 적용될 것이나 비상시 상황에는 적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협정에 따라 미군과 일자위대는 합동훈련과 평화유지 활동기간중
제공되는 탄약을 제외한 물자와 서비스에 대한 비용부담을 함께 지게 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