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위원장 김석수)는 선거법위반행위에 대한 감시.단속활
동 결과 3일 하루동안 16건을 적발해 지금까지 위반사례는 총 344건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이중 8건을 고발했으며 ▲수사의뢰(44건) ▲경고(182건)
▲주의(76건) ▲이첩(34건) 등의 조치를 취했다.

3일 적발된 16건을 내역별로 보면 ▲정당연설회시 금품제공사실을
폭로한 경남밀양의 박상웅(무소속)후보등 수사의뢰 4건 ▲경고 8건 ▲주
의 4건 등이다.

이와함께 인천 부평갑 선관위는 (인천부평갑)후보
가 선전벽보.공보에 학력의 교육과정명과 수학기간을 기재하지 않은 정정
훈(민주)후보를 고발한사건과 관련, 정후보에게 소명자료 제출을 요구했
다.

또 정후보가 29일 조후보의 `대한씨름협회 회장'경력이 허위라며
고발한 사건에 대해서는 조후보측 소명자료와 대한씨름협회에 대한 질의.
회신을 검토, 5일 위원회에서 처리 방향을 결정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