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총선전 후반으로 접어들면서 백중경합지역으로 분석되
는 60개 가량의 지역구를 선정, 직능.청년.여성 등 중앙당에서 가동할 수
있는 모든 조직을 이들 백중경합지역에 집중지원키로 했다.

사무총장은 4일 중앙당사에서 열린 선대본부회의에서 "전국
2백53개 지역구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60개 경합백중지역을 집중공략토록
하고 전국구 후보들도 경합지역에 지원유세에 투입토록 하라"고 지시했다
고 김철대변인이 전했다.

강총장은 "이번 선거는 1차 합동유세가 끝나면 부동층이 줄어드는
과거 선거와는 다른 양상이 벌어지고 있다"면서 "5,6,7일의 합동유세가
끝나고 선거일이 임박해서야 판세가 결정날 상황이므로 백중지역 공략이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