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정동성후보의 총기류 위협사건을 수사중인 수원지검 여주지
청은 3일 정후보가 사용한 총기류는 실제 권총이 아닌 가스총인 것으로
잠정 결론졌다.

이 이같이 잠정 결론지은 것은 그동안 , 민주당 등 양
측 관련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수사를 벌인 결과 ▲총기류를 사용한 시
간이 밤 9시여서 목격자들이 실제 권총인지 가스총인지 여부를 확인하기
어렵고 ▲정후보가 증거물로 제시한 가스총이 실제 3.8구경 6연발 소형
권총과 거의 흡사하고 ▲민주당 측에서도 3.8구경 6연발 소형권총이라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은 이에따라 정후보가 가스총을 사용할 만큼 위급한 상황이었
는지 여부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은 총기류 사건과 관련, 정후보가 민주당 이규택 후보를
명예훼손, 집단폭행 등 혐의로 고소해 옴에 따라 오는 4일 오전10시 이후
보를 피고소인 자격으로 소환, 조사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