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동완)는 1일 '96 부활절 메시지를 발
표하고 "예수가 성만찬과 십자가에서 보여준 섬김과 나눔, 용서와 화해의
삶을 살아감으로써 서로를 가로막고 있던 차별과 빈부격차, 사상과 이념
의 차이를 무너뜨려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회협은 또 "4.11 총선에서 오직 정의와 양심을 지키고 국민만을
섬기며 민주주의에 대해 확신있는 사람이 선택돼, 우리의 역사가 바로
서 민족의 화해와 통일에 대한 희망을 갖게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