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페리 미국방장관은 31일 주둔 미군이 올해말까지
철수할 것이라고 재확인했다.

를 방문중인 그는 위성을 통한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올해말 철수계획이 바뀌지 않았으며 9월이나 10월 단계적인 철수를 기대
해도 좋다"고말했다.

평화유지군 철수로 인한 전쟁재발 위험에 대해서는 "전쟁발발 위험
은항상 존재하고 있다"고 그 가능성을 인정했다.

그러나 그는 내전당사자인 회교도 주도의 정부와 보스니
아 세르비아계, 계가 전쟁에 지쳐있으며 그들이 "전쟁상태로
돌아가기를 원할 것같지는 않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 지역의 안전을 위한 열쇠로 도로와 교량 등을 포함한
복구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