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사격의 간판스타 부순희()가 '96 사격
대표 최종 5차 선발전 공기권총 부문에서 비공인 세계신기록을 수립했다.

부순희는 28일 태릉사격장에서 열린 여자 일반부 공기권총에서 본
선 3백95점, 결선합계 4백96.6점으로 각각 비공인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1위를 차지했다.

현재 여자 공기권총 세계기록은 지난 89년 자그레브 세계선수권에
서 브레커 리제로테(독일)가 세운 본선 3백92점, 결선합계 4백92.4점이
다.

남자일반부 소구경 3자세에서는 ()이 본선 1천1백76
점, 결선합계 1천2백72.6점으로 1위에 올랐다.

의 본선 1천1백76점은 비공인 한국신기록으로 종전기록은
1천1백73점.

이밖에 남자일반부 공기권총에서는 김성준()이 본선 5백83
점, 결선합계 6백83점으로 정상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