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보등록 첫날 이모저모 ()()
<><> 종로4후보 약속한듯 창신동 첫 개인유세 <><>
<><> 광주출마 후보들 앞다퉈 5.18모역 찾아 <><>.
제15대 총선에 출마한 여-야 정당 및 무소속 후보들은 26일 후보등
록과 동시에 다음달 10일 밤12시까지 계속될 16일간의 법정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후보 등록 첫날인 이날 오후 4시현재 전국적으로 9백67명의 후보가
등록해 평균 3.82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선관위가 밝혔다.
선관위는 이번 총선에는 여-야 4당 공천자 9백40여명, 군소정당 출
마자 1백여명, 무소속 4백여명등 총 1천5백여명의 후보가 등록, 평균 경
쟁률이 5.6대1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 63년 11월에 실시된 6대 총선 당시 5.6대1 이후 최고치
이며 13-14대 총선 때의 4.7, 4.4대 1보다 훨씬 높은 경쟁률이다.
여-야 4당 지도부는 이날 선거운동 돌입 성명을 발표하고, 각 당별
로 출정식을 가졌으며, 초반 세몰이를 위한 정당연설회에 본격적으로 나
섰고, 이날 등록을 마친 후보자들도 현수막을 내걸고, 개인연설회를 하는
등 득표활동을 시작했다.
후보자들은 27일 등록이 마감되는 대로 선거구별로 합동연설회 일
정을 협의, 29일부터 전국에서 총 5백13회의 합동유세를 갖는다.
은 이날 중앙당사에서 선대위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
데 공명선거실천 다짐 서명식을 가졌으며, 27일 종로구를 시작으로 전국
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정당연설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국민회의는 이날 -정희경선대위공동의장이 국립묘지를 참배
한 데 이어 27일 서울역 광장에서 총재가 참가하는 대규모 정당연
설회를 갖기로 했다.
민주당은 이날 공동대표 등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수유리
4.19묘역에서 총선출정식을 가졌으며, 자민련은 도봉을지구당에서 김종
필총재가 참가한 첫 정당연설회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