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과 여갑순(한국체
대)이 '96 사격대표 5차선발전 공기소총 남녀일반부에서
나란히 우승했다.
은 26일 태릉사격장에서 열린 5차선발전 첫날 공기소총 남자
일반부 결선에서 697.3점을 맞춰 지난 94년5월 북경월드컵때 김광복이
세운 한국기록(697.1점)을 0.2점 능가하는 비공인 한국신기록으로 1위가
됐다.
이 부문 여자일반부에서 여갑순도 500.7점을 기록, 498.2점을 쏜 조
은영()을 제치고 정상을 차지했다.
`주부 총잡이' 부순희()는 스포츠권총 여일반 결선에서 자
신이 93년 세웠던 한국기록을 0.2점 능가하는 692.3점의 비공인 한국신
기록으로 1위가 됐다.